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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토란, 면역력이 필요한 지금 출하가 한창

다가오는 추석 명절맞이 따끈따끈한 토란탕 한그릇이면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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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훈 기자
기사입력 2020-09-22


곡성토란, 면역력이 필요한 지금 출하가 한창


[KJA뉴스통신] 곡성군 하면 떠오르는 대표 농산물 ‘곡성토란’ 출하가 한창이다.

곡성토란은 양질의 토양에서 이른 정식으로 충분한 재배기간을 거치고 나와 토실토실하게 살이 차올랐다.

멜라토닌이 풍부해 면역기능 강화에도 효과적인 토란은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감도는 이 시기에 딱 제격이다.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따끈따근한 토란탕을 즐기는 이유가 따로 있지 않다.

출하가 한창인 곡성토란 주산지역의 석곡농협에서는 토란품질을 높이기 위해 9농가를 중심으로 공동선별 공동출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농협안성물류센터에 계약물량을 확보해 일반 상회나 밭떼기로 출하되는 시세보다 높은 가격으로 공동 정산될 예정이어서 토란생산농가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그동안 노동력이 과다한 토란 수확 및 수확이후 작업의 기계화를 위해 토란 수확기와 토란잔뿌리 제거기 등의 보급에 노력해왔으며 앞으로는 토란생산농가의 안정적인 소득과 곡성토란 가격경쟁력 향상을 위해 공선출하체계를 확고히 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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