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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당' 최종회 빛낸 스텔라장X흰…"뺏고 싶은 재능? 가창력, 음악성"

'음악당' 스텔라장 "흰 가창력 뺏어 오고 싶어" 솔직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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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두
기사입력 2020-04-08


출처: sm엔터테인먼트


[KJA뉴스통신] 스텔라장과 흰이 '스튜디오 음악당' 챕터2의 마지막 무대를 빛냈다.

지난 7일 방송된 Mnet '스튜디오 음악당'에서는 챕터2의 마지막 게스트로 최근 나란히 신곡을 발매한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 가수 흰의 매력 넘치는 녹음실 라이브가 펼쳐졌다.

이날 스텔라장은 소리를 순차적으로 쌓아올리는 루프스테이션을 이용해 화제의 곡 '컬러스'를 이색적인 무대로 꾸몄고 흰 또한 차트 역주행을 기록한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을 시원한 가창력으로 소화해 박수와 감탄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서 빼앗아 오고 싶은 능력도 털어놓았다.

스텔라장은 "흰의 가창력을 뺏어 오고 싶다"며 "'Let it go' 같은 고음 끝판왕 곡을 연습해도 목이 나가서 못 부른다"고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반면 흰은 "스텔라장 선배님은 음악성 그 자체인 것 같다 다 배워오고 싶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MC 배순탁은 흰의 무대에 "휘트니 휴스턴의 라이브를 처음 본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MC 김희철은 스텔라장에게 "'스텔라짱'으로 이름을 바꿨으면 좋겠다"며 웃음을 선사, MC 김이나는 "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것 같다 바람둥이가 된 기분"이라고 덧붙이며 역대급 무대임을 인증했다.

한편 음악당 챕터2는 스텔라장·흰 편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다.

지난해 9월 챕터1을 시작으로 윤종신, 송창식, 엑소 첸, 브라운 아이드 걸스, 박봄, 기리보이, 적재, 오마이걸, 루시 등 가요계 거장부터 래퍼, 싱어송라이터, 아이돌 그룹, 밴드를 아우르는 다양한 게스트들이 출연해 매회 다채로운 음악 토크와 라이브 무대를 선사하며 사랑받았다.

특히 음악당에만 있는 녹음실 라이브는 하우스밴드의 연주와 아티스트의 생생한 보컬을 녹음한 고퀄리티 사운드로 시청자의 귀를 즐겁게 했고 기존 음원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편곡 버전과 각종 커버곡들로 음악팬들에게 '안방에서 즐기는 콘서트'로 불리며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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