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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국민신탁 회원들과 함께하는 가을맞이 음악회

문화유산국민신탁 활동 성과 공유·회원 사은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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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원 기자
기사입력 2019-10-14

    문화재청

[KJA뉴스통신] 문화재청과 문화유산국민신탁은 14일 오후 3시부터 덕수궁 광명문에서 문화유산국민신탁 회원들의 참여와 후원을 통해 거둔 성과를 공유하고 감사를 담은 ‘2019 문화유산국민신탁 가을맞이 힐링콘서트’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7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문화유산의 보전과 계승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1만 5,00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와 후원 결의를 다지며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즐기는 자리다.

문화유산국민신탁 회원의 날 행사 축하공연으로 작곡가 겸 피아노 연주자 양방언, 소리꾼 김용우, 가수 민서연, 국악단 ‘어화’와 사물놀이 ‘느닷’, 국악영재 소리소은 등이 참석해 아름다운 선율과 흥겨운 우리 가락으로 가을 고궁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전에는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리고 있는 ‘수석–궁궐 나들이’ 특별전도 관람할 수 있다.

문화유산국민신탁은 2007년 ‘문화유산과 자연환경자산에 관한 국민신탁법’에 따라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로 문화유산을 보전관리·활용 사업 등을 추진하기 위해 설립된 특수법인이다. 현재 개인·기업·단체 등의 기부·증여·위탁 등을 통해 문화유산을 매입·취득·보전관리하고 문화 서비스 제공과 문화향유 확대를 위한 다양한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유산국민신탁은 현재 보전재산 발굴·매입·관리를 위한 문화유산 목록화 사업, 시인 이상의 집 문화공간조성 등과 함께 보성여관, 울릉역사문화체험센터, 문화공감 수정, 소대헌·호연재 고택에서 보전관리와 전시·숙박·문화시설 운영 등을 진행하고 있다. 그 밖에도 청소년,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사업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의 정책지침 온라인 툴 구축 사업 후원, 기업 사회공헌 협력 사업으로 종가 전통문화지킴이 등을 추진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문화유산국민신탁 운동의 가치와 성과를 공유하고 회원 간 교류로 국민신탁운동 확산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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