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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복지 분야 현장 목소리 살펴

사회복지협의회 직능단체장과 간담회 갖고 맞춤형 복지 실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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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원 기자
기사입력 2019-07-19

    전라남도청

[KJA뉴스통신] 전라남도가 도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정책 추진을 위해 사회복지협의회 직능단체와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전라남도는 사회복지협의회 10개 기관 직능단체장과 지난 18일 저녁 목포 샹그리아비치호텔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노진영 전라남도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한 복지 관련 직능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전라남도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역 주민 복지만족도 제고, 주민 복지 증진과 감동을 주는 전남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아동복지,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사업을 조망한 후 사회복지단체 운영과 관리 등에 대해 서로 의견을 주고받았다.

또한 사회복지 분야 여러 시책과, 세부 사업 추진과 관련된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전라남도 사회복지협의회 직능단체 간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머리를 맞대고 함께 논의했다.

직능단체장들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재정적 지원, 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등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등 두 시간에 걸쳐 심도있는 대화가 이어졌다.

김영록 도지사는 “복지는 어렵고도 힘든 분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남의 복지를 책임지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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