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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특별사법경찰 직무연찬회 개최

23~24일, 피의자 신문기법 등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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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원 기자
기사입력 2019-05-22

    광주광역시

[KJA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여수 호텔 마띠유에서 광주시·자치구 특별사법경찰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특별사법경찰 직무연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별사법경찰은 환경·보건·식품위생·소방등 민생분야 특수업무 영역에 대한 전문지식이 있는 행정공무원에게 사법권을 부여해 수사활동을 하는 제도다. 현재 광주시와 자치구에서 226명이 특사경으로 활동하고 있다.

광주시는 민생범죄가 갈수록 복잡하고 지능화됨에 따라 특별사법경찰의 수사 전문성과 수사기법 향상을 위해 매년 정례적인 직무연찬회를 개최해 수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법무부, 서울시 등 다양한 수사실무를 접한 수사베테랑을 전문 강사로 초빙해 피의자 신문기법, 조서작성 방법, 현장중심 수사사례 경험 등을 공유한다.

주시 관계자는 “다변화된 사회 속에서 행정법규 위반범죄가 지능화·은밀화되고 있어 어느 때보다 특별사법경찰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정례적인 직무연찬회를 통해 특별사법경찰의 수사역량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일상이 안전한 광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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