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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치료사 양성, 조선대 작업치료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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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기사입력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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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A뉴스통신=김동연 기자]

 

조선대 작업치료학과는 다양한 작업을 이용하여 신체적, 인지적 손상 그리고 정신사회적 어려움이 있는 성인·아동들의 기능을 증진시켜 최대한 독립적으로 일상생활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사회활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치료하고 교육하는 작업치료사를 양성하는 학과입니다.


조선대학교 작업 치료 학과는 이제 2회 졸업생을 배출한 신생 학과 이지만 100%, 취업과 100% 국가고시 합격을 자랑하고 있다.

 

작업치료사의 활동 영역은 산업 전반에 걸쳐 있다. 장애 아동의 인지와 운동 능력를 검사한다. 작업치료 학과는 사회의 고령화에 발 맞춰  치매 노인의 인지 능력들을 평가 해주고 있다.


집안에 치매 노인으로 의심되는 환자가 발생하면 가까운 보건소나 주민센터에 연락하면 작업치료사가 방문하여 검사를 통해 (1~5 등급)까지 평가를 해주고 있다고 한다.
또한 지역 사회에서 작업치료사는 갑작스런 장애 발생으로 인한 주거 환경의 개선 사업을 실시 하고 있다.


휠체어 이동이 편리하게 경사로를 설치 하고, 집 주변과 집 안에 안전바를 설치하여 2차적인 사고를 줄일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작업치료사를 필요로 하는 정부 기관도 늘어나고 있다.


병원 및 복지관, 중증장애인 운전 센터, 국립정신 건강 센터, 사회 심리 치료, 광역별 치매 센터 까지 작업치료사의 수요는 늘어나고 있다.

 

특히 조대 작업 치료과는 김권영학과장과 송창순교수, 이안나교수 ,박경아교수는 갑작스런 사고로 인한 장애인들의 운전 재활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현재 전체 인구의 58%인 2984만2172명이 운전면허를 소지한 반면 장애인의 경우 249만4460명의 5.6%인 14만88명에 불과하다.


특히 중증장애인은 운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설과 특수 제작된 차량이 부족해 운전면허 취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이다.

 

그래서 조선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운전 재활 특성화 사업을 통해 국내 최초로 (D.T.S) Driver Test Station장비를 구입하여 장애인들의 운전과 검사를 실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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